• 부자의 비밀
  • 2016.02.26
손실을 줄이는 투자가 결국에는 승리합니다.
  • 송락현 Product Analyst
  • 5
  • 284
손실을 줄이는 투자가 결국에는 승리합니다.

 

은행보다 조금 더 높은 금리, 주식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 아마도 많은 투자자들이 원하는 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에 대해 고려할 때, 높은 수익률에 매혹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손실의 위험에 주저하기도 합니다. 특히, 2%에도 미치지 못하는 예금금리보다 좀더 높은 수익률을 받고 싶으면서도 과거 차이나 펀드의 쓰라린 손실 경험을 생각하면 애써 절약하여 오랫동안 모아놓은 종자돈이 날라가 버릴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물머리는 온라인 투자전문회사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통해 보다 높은 이익을 가져가는 것을 지향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투자는 이익에 앞서 “손실”을 먼저 생각하는 투자입니다. 투자시장에는 공짜 점심이 없듯이, 높은 이익에는 필연적으로 높은 위험이 따릅니다. 두물머리는 무조건 고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각 투자자들이 감내할 수 있는 위험을 분석하고 이제 맞는 적절한 이익을 추구합니다.

 

두물머리가 생각하는 위험은 일반적으로 투자시장에서 측정하는 변동성 뿐만 아니라 손실에 대한 위험을 동시에 생각합니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카네먼 교수(Daniel Kahneman)가 언급했듯이 개인들의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동일한 크기의 이익과 손실이 있다면 이익으로 인한 기쁨보다 손실로 인한 고통의 크기 더 큽니다. 예를 들어, 10%의 투자 이익보다 10%의 투자손실에 대해 느끼는 강도가 더 세다고 볼수 있습니다. 주가가 상승할 때는 빨리 매도하여 이익을 확정시키고 싶지만 주가가 하락할때는 반대로 쉽게 손절매를 할 수 없는 이유도 이러한 심리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개인들은 위험을 기피하는 것보다(Risk aversion) 손실을 기피하는 성향(Loss aversion)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즉, 저희가 추구하는 포트폴리오의 최적화는 손실 확률을 줄이면서 각 고객이 목표한 수익률 달성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또한, 두물머리가 생각하는 손실은 최초 투자원본의 손실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손실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발생할 수도 있고, 과세로 인한 세후 이익 감소도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큰 의미에서의 손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가장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원금이 보장되는 은행예금을 선호하겠지만, 이러한 넓은 의미의 손실 관점에서는 예금이 결코 안전한 자산은 아닙니다. 예금금리 1% 시대에 세금의 차감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손실을 감안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의 실질 이자수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록 그에 따르는 투자 위험은 증가 합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투자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각 개인의 위험도에 맞는 자산을 선택한다면 충분히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두물머리는 아래와 같을 때 투자 실패확률을 낮출수 있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개인의 투자 목표 및 위험 성향을 분석하고,

충분한 자산배분을 수행하고,

구조화된 증권(ELS 등)을 통해 손실 확률을 낮추고,

비과세, 세금우대 계좌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때문에 만약 연 10%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하신다면 저희 두물머리와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금보다는 높은 수익률, 주식 보다는 훨씬 낮은 위험을 원하는 보수적인 투자자분들에게는 최선의 투자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송락현 Product Analyst
미래에셋자산운용, 얼라이언스번스틴 자산운용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담당했습니다. 대형금융기관의 좋은 상품들도 일반 투자자에게는 나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경험하며 새로운 금융을 꿈꾸다 두물머리를 공동창업했습니다. 국제금융자격증인 CFA를 보유하고 있고 성균관대 경제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최정상급 ELS 투자 칼럼을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회원가입 & 뉴스레터 구독
관련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