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S 지식백과
  • 2016.07.04
ELS 너는 누구니?
  • 송락현 Product Analyst
  • 12
  • 2,349
ELS



 

생소한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미 투자하고 있는 금융 상품입니다.
 
전체 시장 규모가 100조원 정도가 되니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의 시장이죠.

 

특히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찾는 상품입니다.

 

 

ELS는 영어로 Equity Linked Securities의 약자인데요.
 
우리나라 말로 주가연계증권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말도 좀 어렵죠.
 
그래서 좀더 설명을 드리면, ELS는 주식의 가격에 연동해서 수익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럼 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에 투자하고 싶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럼 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되는데요. 지금 주가가 한 주에 1,466,000원 정도가 되니까 그 돈을 주고 사면 되겠죠.
 
그런데  삼성전자 주식이 오르면 좋겠지만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실이 날까봐 주식을 직접 투자하기 부담스러워 하고요.

 

 

그러면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삼성전자 주가가 아주 많이 예를 들어 반토막이 나지만 않으면 수익을 주는 거에요.

 

 

삼성전자 주가가 반토막 날 확률은 낮을 테니 훨씬 안심이 되겠죠.
 
하지만 좀더 안정적인 대신 세상에 공짜는 없을 테니깐 잘 되더라도 수익은 아주 많이 나지는 않겠죠.
 
이렇게 어떤 주식의 가격에 연동되어 수익을 주는 상품을 ELS라고 합니다.

 

ELS는 3-4%의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상품부터 10%내외의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상품까지 수익률이 매우 다양하답니다.

 

 

 (그림출처: NH투자증권 투자가이드)
 


투자자의 위험 감내도를 감안하여 적정한 위험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은행 금리 보다 좀더 높은 연간 5% 정도의 수익만 나도 나는 괜찮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수익률 5%짜리 상품을 찾으실 수 있어요.
 
하지만 수익률이 높아진만큼 그에따른 손실위험도 물론 있겠지요.
 
때문에 ELS의 손실구조를 제대로 파악하고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ELS의 실제 수익 구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송락현 Product Analyst
미래에셋자산운용, 얼라이언스번스틴 자산운용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담당했습니다. 대형금융기관의 좋은 상품들도 일반 투자자에게는 나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경험하며 새로운 금융을 꿈꾸다 두물머리를 공동창업했습니다. 국제금융자격증인 CFA를 보유하고 있고 성균관대 경제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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