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S 투자 리포트
  • 2016.02.26
가입한 ELS가 낙인이 되었다.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 천영록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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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지수가 계속 하락하여 머물러 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항셍 지수 때문에 손실 가능성이 높아진 ELS는 대부분 작년 중순이나 하반기에 진입한 상품들일 것입니다. 만기까지 2년 정도는 남아있는 상품들인데, 이번 상반기에 많은 우려가 몰려있기는 하지만 여러 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남아있으므로 이익 확률이 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만기까지 가져가고도 -50%가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물렸다고는 하지만, 물렸다는 생각보다 만기가 연장 되는 중이라는 관점으로 차분히 기다려보시길 권합니다. 전액 + 쿠폰을 상환받을 가능성이, 생각보다는 높을 수 있습니다. 주가지수가 반 토막 난 후 3년간 그 자리에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나 중국의 경우는 그런 구간이라고 보기 힘든 면이 많습니다.

 

만기가 짧게 남았다면 방법이 없다.

 

여유 자금이 별로 없는데 상환 기간마저 충분하지 못하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만약 올해 당장 써야 하는 돈이 묶여 있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가능하면 중도상환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여유 자금이 있다면 기회로 활용하자.

 

만약 여유자금이 있으신 분이라면 일부분을 항셍지수를 사용하고 있는 ELS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지수가 충분히 많이 하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 가입하게 될 ELS 상품이 손실 볼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유자금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현재의 높아진 손실 가능성으로 인해 향후의 높아진 이익 가능성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주식투자에 거부감이 없고 중국의 장기적 발전에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5년 정도를 보고 장기적으로 중국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6개월 정도는 중국의 상황이 거칠 수도 있습니다. 3~40%의 추가 하락이 있을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5년 안에는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ELS 에도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저희 ELS 리서치는 판매사 그 누구도 불안해하는 투자자분들을 위해 제대로 상담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투자자분들이 보유하고 있을 ELS 에 대한 분석과 견해를 계속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현재 시장상황과 미래 향후 발생 가능한 여러 가능성들을 반영하여 이익과 손실 가능성 등을 계속 추적해서 알려드리는 ELS 추적관리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영록 CEO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와 키움증권, KTB 투자증권 등 에서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투자의 묘미를 느꼈습니다. 투자기법들이 사회에 혜택을 줄 수는 없을지 고민하다 기술 발전과 스타트업 정신에 뜻을 품고 두물머리를 창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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